겁재는 나와는 음양이 다른 오행으로.천간으로 말하자면
甲목은 乙목을 겁재라 하고.
丙화는 丁화를 겁재라 하고
戊토는 己토를 겁재라하고
庚금은 辛금을 겁재라하고
壬수는 癸수를 겁재라 한다.
겁재가 천간에 있으면은 항상 약간의 경계를 가져요
대신에 어떻게 보면 나도 니 거를 갖고 올 수 있지만은
너도
내 거를 가져갈수 수 있다는 뜻을 해요.
살다 보면 자꾸 내것을 자꾸 훔쳐가더라

비겁일경우 심리는
밥을 먹은후 후식을 나눠 먹는것과 같습니다.
나도먹고 너도먹고.
우리같이 나눠먹을까?가 됩니다.
겁재의 심리는 조금 다릅니다.
하루종일 일을 열심히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내가 아껴두었던
케익을 먹은것과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동생이 먹지 않은 상태이고
항시 먼저온 동생이 케익을 먹을까
노심초사하는 느낌으로
항시 경계심을 가지고
재빠르게 행동하고.
그래서 투쟁심이 있습니다.
비견과 겁재의 차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마음이 그러합니다.
마음이 뺏겼다고 생각하는지 줬다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했다고 생각하는지
비견은 = 함께/같이 ..하다라고 이야기하고
겁재는 =함께 하다가 아니고 확실한 걸 이야기해요.
니 거냐 내 거냐 내 거냐 내 거냐에 대한 이야기합니다.
저는
같이. 함께를 자주 이야기 합니다.
사주에 비견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