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에서 모임이 있었다.
아줌마 셋이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려고 생각하니
각자 오래간만에 모였기도했고.
모인 거리도 거리인지라
근처
까페로 가려니 주차비가 만만치 않아 주차도 편하고 분위기도 좋은
까페를 찾아 간곳이 37.5 까페였다.
(우리는 ㅠㅠ 우린 까페인줄알았음)
메뉴판에 메뉴가 심상치않아..커피만 마셔도 되냐고
물었더니 커피만 마셔도 된다해서
아줌마의 이야기방이 시작됐다.
(어언 2년만이었다..)

분위기는 통창으로 밖이 보이고
테이블마다 거리가 있어서
아줌마들이 사적 비밀 (ㅡㅡ:)
이야기하기도 좋았고
연인들이 와야 할곳으로 보였는데
아줌마들이 수다타임을 하는것이
조금은 미안한.....


암튼
커피맛은 좋았고
우리가 간시간이 조금 뜸한 시간이어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도~~~ 분위기도 좋았었다.
(아~ 주차무료!! )

점심을 먹고간것이 조금 아쉬웠는데
다양한 메뉴가 있는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많으네.. ㅠㅠ
다음에 약속을 잡으면 브런치 37.5에가서
먹어볼참이다.
아. 나의사랑하는 아들도~